암은 현재 우리 사회에서 가장 큰 건강 이슈 중 하나입니다. 이에 따라 암보험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으며, 이제는 DIY(Do it Yourself) 암보험도 가능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무배당 손안에 골라담는 하나생명 암보험에 대해 소개하고, 하나생명 보험 관련된 보장내용 조건, 보험료 지급제한사항 등 여러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생명 암보험: 손안에 골라담는 무배당 암보험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암에 대한 대비책으로 암보험 가입이 필수불가결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보험상품이 많고 내용도 복잡하여 선택하기 어려우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하나생명 암보험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배당 암보험을 출시하였습니다. 무배당 암보험은 배당금을 제외한 보험료만을 받아들이는 상품으로 보험가입자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합니다.
남성/여성 특정암도 일반암과 동일하게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생명 암보험은 남성/여성 특정암도 일반암과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암진단시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암보장개시일 이후 암진단시 소액암을 제외하고 연납에 한해 보험료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보장을 골라담으세요
하나생명 보험은 보장내역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담도 및 담낭암, 췌장암, 남성특정암, 여성특정암 등 보장 유형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은 10년 또는 20년, 납입기간은 전기납 또는 일시납, 납입주기는 연납 또는 일시납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험가입금액은 100만원부터 가능하며, 피보험자의 성별에 따라 남성특정암 보장과 여성특정암 보장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생명 보험은 근로소득자가 기본공제대상자를 피보험자로 지정하여 가입 시, 당해 년도에 납입한 연간 납입보험료(100만원 한도)의 12%에 대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세제혜택을 통해 보다 경제적인 암보험 가입이 가능합니다.
해약환급금이 납입보험료보다 적은 이유
보험료는 불의의 사고를 당한 다른 가입자에게 보험금으로 지급되고 보험회사 운영에 필요한 경비로 사용되므로, 계약자가 중도 해지 시 지급되는 해약환급금은 납입한 보험료보다 적거나 없을 수 있습니다.
보험금 지급 제한사항
피보험자가 고의로 자신을 해친 경우, 보험수익자가 고의로 피보험자를 해친 경우, 계약자가 고의로 피보험자를 해친 경우 또는 피보험자가 2년 이내 자살한 경우에는 회사가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또한, 보험료 납입 기간 중 피보험자가 암보장 개시일 이후에 암(기타 피부암, 갑상선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 및 대장점막내암 제외)으로 진단 확정되었을 때에는 차회 이후의 보험료 납입을 면제하여 드립니다. 이 계약의 암보장 개시일은 보험계약일(부활(효력회복)일)부터 그 날을 포함하여 90일이 되는 날의 다음날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