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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을 직접 만든다 즐거운가
매주 금요일 정글에서 달인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던 김병만씨가 요즘은 집을 짓고 있어요 즐거운가라는 프로를 말하는건데요 1억원의 예산으로 살집을 만드는 건데요
방송과함께 공사도 계속 진행중이에요 이제 집의 형태가 보이던걸요~ 출연자들이 고생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직접 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특히 김병만씨는 달인답게 여기서도 프로를 이끌어가고 있죠 정글에서도 간단한 재료만으로도 정글하우스를 만들더니 이제 진짜 집을 짓고있다는,, 실제로 김병만씨의 집은 자신의 힘으로 설계를해 건축까지 손수했대요 딱 적임자인듯해요~
가장 큰형인 이재룡님은 어린 후배들을 감싸며 기강을 딱 잡는 것 같아요 김병만씨도 이재룡씨한테는 깍듯한듯~ 특히 민아는 연약해보이는데도 무조건 열심히 하는중이라는... 걸그룹인데 쌩얼로 출연..ㅎㅎ 그래도 피부가 완전 좋아서 예쁜듯~
집이 어떤 과정을 거쳐 건축되는지 직접 볼일은 별로 없는데요 방송을 보다보니 모두가 합심해서 노력해야지만 가능하다는걸 생각해봤답니다 특히 자신의 노력이 들어간 집이라면 큰 애착이 생길듯해요 힘들어하며 일을 하는 장면으로 채워도 웃길때도 많고 좋은 방송인것 같아요~ 다 완공된 집 정말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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